[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3일 LG(003550)에 대해 '실적 순항 지속'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043억원(-16.0% YoY), 영업이익 3,486억원(-18.6% YoY)으로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함. 상표권사용수익, 임대수 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배당수익(화학 계열 사업 부진 및 LG전자 중간배당 실시) 감소 때문임. 연결기준 매출액 1.9조원(+19.2% YoY), 영업이익 6,380억원(+50.9% YoY)으로 당초 전망치를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별도 부문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LG씨엔에스와 디앤오 등 연결 자회 사의 실적 개선과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이익 4,821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임. 지분법이익은 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및 LG전자와 LG화학 지분 확대 효과 때문임. 올해 매 분기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 가능할 전망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8.4 배, 0.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음. 지난해 11월 22일 밸류업 공시를 통해 1) 재무목표: 2027년 ROE 8~10% 지향, 2) 주주환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3.9%, 2026년), 최소 배당성향 50%에서 60%로 상향(별도 조정 순이익 기준), 중간배당 실시, 3) 자원배분: 신사업 투자(AI, Bio & Healthcare, Clean Tech) 확대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잉여 현금을 자사주 매입 재원으로 활용 등을 제시한 바 있음.'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6,000원 -> 86,0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2025년 04월 08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04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6,000원을 제시하였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6,083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6,083원 대비 -10.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80,000원 보다는 7.5%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6,08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8,833원 대비 -11.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043억원(-16.0% YoY), 영업이익 3,486억원(-18.6% YoY)으로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함. 상표권사용수익, 임대수 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배당수익(화학 계열 사업 부진 및 LG전자 중간배당 실시) 감소 때문임. 연결기준 매출액 1.9조원(+19.2% YoY), 영업이익 6,380억원(+50.9% YoY)으로 당초 전망치를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별도 부문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LG씨엔에스와 디앤오 등 연결 자회 사의 실적 개선과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이익 4,821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임. 지분법이익은 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및 LG전자와 LG화학 지분 확대 효과 때문임. 올해 매 분기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 가능할 전망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8.4 배, 0.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음. 지난해 11월 22일 밸류업 공시를 통해 1) 재무목표: 2027년 ROE 8~10% 지향, 2) 주주환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3.9%, 2026년), 최소 배당성향 50%에서 60%로 상향(별도 조정 순이익 기준), 중간배당 실시, 3) 자원배분: 신사업 투자(AI, Bio & Healthcare, Clean Tech) 확대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잉여 현금을 자사주 매입 재원으로 활용 등을 제시한 바 있음.'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6,000원 -> 86,0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2025년 04월 08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04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6,000원을 제시하였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6,083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96,083원 대비 -10.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80,000원 보다는 7.5%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6,08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8,833원 대비 -11.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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