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尹 탈당…민주 "위장 탈당쇼"·국민의힘 "이제 하나로 뭉쳐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출당시켜야 정상·국민의힘 내란 옹호 중" 비난
국민의힘 "결단 존중"…한동훈 "당 위해 다음 주 현장서 국민 만나"

[서울=뉴스핌] 한태희 지혜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위장 탈당쇼"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결단을 존중한다며 "이제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반응이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눈 가리고 아웅 위장 탈당쇼에 속아갈 국민은 없다"고 직격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어 "'윤석열 인증 후보' 김문수는 이제 무슨 수를 써도 극우 내란 후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05.12 photo@newspim.com

민주당 의원과 선대위 소속 인사도 윤 전 대통령 탈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민석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나갈테니 사면해다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전현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탈당이라는 형식적 요식행위만 이뤄졌을 뿐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란수괴 윤석열 본거지"라고 말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선부대표는 "윤석열 탈당? 출당시켜야 정상"이라며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란 옹호 중"이라고 꼬집었다. 박주민 의원은 "내란수괴가 향할 곳은 감옥 뿐"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를 끝까지 비호한 공범"이라고 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의힘 탈당은 위장 이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 전 대통령 탈당 결정을 존중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히 6·3 대통령 선거일이 17일 밖에 안 남은 만큼 이제는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 결단을 존중한다"며 "이 나라를 제왕적 독재체제로 몰아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퇴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결단을 존중한다"며 "이제 정말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반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과 절연, 극단세력과 선긋기 등을 요구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문수 후보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며 "저는 수용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다음 주에는 현장에서 국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소식을 알렸다. 백의종군을 선언한 윤 전 대통령은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원,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