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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金正恩时隔6年访华 "安俄经中"加固朝中俄结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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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29日电(记者 崔宪圭)据北京及其周边外交消息人士和熟悉朝中关系的韩国消息人士28日透露,朝鲜国务委员长兼劳动党总书记金正恩将出席中国为纪念第二次世界大战胜利而举办的"9·3抗日反法西斯战争胜利纪念大会"及阅兵仪式。这一举动被认为将对朝中关系及整个东亚地区局势产生重大变动。

中国官方也宣布,9月3日的中国抗战胜利纪念活动将由俄罗斯总统普京与朝鲜劳动党总书记金正恩共同出席。两位与中国关系密切的国家领导人访华将成为又一场世纪级外交盛事。

尤其是金正恩此次访华被认为不仅是朝中大事,也对东亚整体格局产生影响。一位北京外交消息人士接受记者电话采访时表示,金正恩出席9·3纪念活动的决定,揭穿了西方媒体关于"朝中关系紧张"的传言。该消息人士指出,西方媒体关于朝鲜因支持俄罗斯介入乌克兰战争而导致朝中关系破裂的预测完全站不住脚。

金正恩领导下的朝鲜强调自主立国。无论在经济、外交还是国防等所有领域,"自主"始终是朝鲜体制的核心价值。韩国的朝鲜问题专家也表示,"仅仅因为朝鲜援助俄罗斯,就断言朝中关系疏远或出现裂痕,是西方媒体的臆测。"

记者28日下午在光化门见到的一位中国朋友表示,西方媒体此前大量关于朝中关系的报道多数是带有主观期待的牵强附会之作。他补充道,从这些报道来看,可以明显感受到韩国社会非常欠缺对于朝中俄三国关系的理解。

曾在首尔和平壤两地担任特派记者近十年的中国友人也表示,金正恩此次出席"9·3抗战胜利纪念大会和阅兵式"可以被视为一次回顾并纪念抗日战争时期朝鲜(韩半岛)与中国之间抗日历史的外交仪式。

中国邀请金正恩本质上是两国共同回顾日本军国主义和法西斯对周边国家的侵略行为,并携手构建持久和平秩序的双边共识产物。

事实上,抗日斗争无论是中国的国民党还是共产党,亦或是除日本外的亚洲国家,都不是某一政党或国家的"独属历史"。当时在中国乃至朝鲜(韩半岛),都有大量组织与平民冒着生命危险对抗日本帝国主义的暴行。

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左)与中国国家主席习近平亲切握手。【图片=纽斯频通讯社】

一位在北京的朝鲜问题专家说,朝鲜此次通过金正恩访华,还意在促成朝中首脑会谈,以寻求在经济及其他多方面双边合作的同时,在朝核问题(尤其是美国对朝鲜的制裁问题)上争取中国的支持。 

这位专家还指出,正因为如此,围绕9·3抗战胜利纪念大会举行的朝中首脑会谈成果,未来势必对即将举行的韩国总统李在明与中国国家主席习近平之间的韩中首脑会谈产生重大影响。

此外,以此次9·3纪念大会为契机,促成朝中俄三国首脑会谈几乎已成定局。三国将在当前"大变局"下的新冷战时代作为抗衡韩美日联盟和北约的对立力量,展现出强有力的团结与协作。

预计9月3日在北京举行的抗战胜利外交舞台上,朝中俄三国以及大约26个国家的领导人将齐聚一堂,展开双边、三边乃至多边会谈,对各自关切的议题展开密集磋商。而在此之中,正是以经济体量、尖端产业和核心技术实力对美国形成威胁的中国处于中心位置。(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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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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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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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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