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지방 미분양 부담 지속되고 있고 조합원 물량이 적어 올해 주택 분양 흥행은 불확실. 공정 둔화와 노무 리스크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낮췄으며 체코 원전 수주의 밸류에이션 기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5년 예상 영업이익은 4,135억원으로 직전 추정 대비 7% 하향. 노무 리스크로 인해 단기적으로 공정 둔화 불가피. 올해 하반기 체코 원전 수주 금액 인식에 따른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 다만 체코 원전 관련 매출은 ’29년 이후 반영 예정으로 밸류에이션 상향 기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800원 -> 4,200원(-12.5%)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이은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원은 2025년 06월 27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16일 4,4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4,800원과 최저 목표가인 3,4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2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1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721원 대비 -11.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3,600원 보다는 16.7%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우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265원 대비 1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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