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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5일 서울 관악구청 광장에서 ‘2025 관악상호문화 축제’가 열린 가운데, 다문화가족 3명(왼쪽부터 베트남, 몽골, 스페인)과 관악구 주민 등이 박준희 구청장(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무대에 올라 피켓을 들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WITH+(World In The Harmony)’를 주제로,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축제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주민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사진=관악구청] 2025.10.25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