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관세 효과는 3분기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올해 판매분은 이미 25%에 해당하는 관세가 적용된 상태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15% 관세가 적용되면서 점진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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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 | 
chanw@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0월31일 14:56
최종수정 : 2025년10월31일 14:56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관세 효과는 3분기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올해 판매분은 이미 25%에 해당하는 관세가 적용된 상태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15% 관세가 적용되면서 점진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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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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