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원산업(005710)에 대해 '한국(매출비중 86%)/러시아(7%)/중국(5%)/베트남(3%)에 생산 공장을 보유한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 P/E 2.6배에 불과,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많은 상태: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25%/167%/125% 증가한 8,237억원/750억원/714억 원이다.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7%/-44% (YoY) 변동한 2,900억원/263억원(영업이익률 9.1%)로 예상한다. 전년 4분기에 원재료 손상차손 환입에 따른 일회성 이익(약 250억원)이 있었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감소해 보이는 것이다. 2025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11조원/1,013억원/929억원으로 예상한다. 이는 현재 주가가 P/E 2.6배의 극히 낮은 Valuation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정 고객사 및 납품 모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할인이지만, P/B 0.41배와 부채비율 37%, 그리고 순현금 4,168억원(vs. 시가총액 2,372억원)을 고려할 때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 2025년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15%/17% 증가한 2,743억원 /269억원(영업이익률 9.8%, +0.2%p)을 기록했다. 한국 매출액은 13% (YoY) 증가했는데, 주력 납품 모델인 카니발/EV 등의 생산/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다. 러시아 매출액은 244% (YoY) 증가했는데, 현지 고객사의 생산이 회복된 영향이다. 중죽/베트남 매출액은 전년 동기의 높은 기저의 영향으로 15%/32% (YoY)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0.2%p (YoY) 상승한 9.8%를 기록했는데, 매출 비중이 절대적인 한국 법인의 영업이익률이 6.6%로 0.7%p (YoY) 하락했지만, 러시아 법인이 외형 성장과 함께 고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연결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러시아 법인의 3분기 순이익률 31.9%).'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