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UAE서 AI·원전 등 성과…이집트 카이로 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AE서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 공동선언
우주협력·바이오헬스·지식재산 분야 등 MOU
카이로, 남아공, 튀르키에 들린 후 귀국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2박3일간의 국빈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순방국인 이집트로 떠났다.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현지시간) 아부다비 왕립공항을 이륙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했다. 우리 측에서는 박종경 주UAE 대사대리 내외, 장광덕 UAE 한인회장, 김귀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UAE 지회장이 환송식에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2박 3일간의 국빈 일정을 마치고 이집트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1.20 photo@newspim.com

UAE 측에선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국무장관, 싸이드 알하제리 외교부 국무장관(아시아 담당), 압둘라 알누아이미 주한UAE 대사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UAE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빈으로서 첫 해외 방문이었으며,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UAE,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 공동선언을 이끌어 냈다.

이 대통령은 무함마드 대통령과 57분간 정상회담을 했다. 이번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AI협력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한-UAE 전략적 AI협력 프레임워크(한국 과학기술부총리-UAE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 ▲AI분야 협력에 관한 MOU(한국 과학기술부총리-UAE AI부 장관) ▲원자력 신기술, AI와 글로벌 시장 협력 파트너십 MOU(한국 한국전력공사 사장–UAE 원자력공사(ENEC) 사장) 등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2박 3일간의 국빈 일정을 마치고 이집트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1.20 photo@newspim.com

또 ▲우주협력에 관한 MOU(한국 우주항공청장-UAE 우주청 이사장) ▲한-UAE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경제협력위원회 행정과 운영 MOU(한국 산업통상부 장관-UAE 대외무역부 장관)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MOU(한국 식약처장-UAE 의료제품규제기관(EDE) 의장)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심화 협력에 관한 MOU 개정에 관한 약정(한국 지식재산처장-UAE 경제관광부 장관) 등을 맺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UAE는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이라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UAE 간의 협력 관계가 더 넓게, 더 깊게, 더 특별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 대통령은 "2021년에는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2071년까지 세계 최고 국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안다"면서 "대한민국이 UAE가 앞으로 나아갈 이 위대한 여정에 핵심적인 파트너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양국의 100년 동행을 위해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국방과 방산, AI, 원자력, 보건, 의료 등 두 나라 모두에게 경쟁력과 전략적 중요성이 큰 분야가 참으로 많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UAE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아부다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도 "청정 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을 고도화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성장할 모멘텀을 확보하자"며 "UAE는 건국 100주년을 맞는 2071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로 도약할 것을 확신한다. 양국 정상은 그 최적의 파트너가 한국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2박 3일간의 국빈 일정을 마치고 이집트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1.20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공식일정을 소화하고 21~23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튀르키예를 국빈으로 방문해 양국 경제·산업·방산 협력 등을 협의한 후 귀국한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