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전무가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 입사해 2020년 농심 경영기획실 대리, 2021년 농심 경영기획실 부장, 2022년 농심 구매실장 상무, 2024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상무, 2025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전무를 거쳤다. 2026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부사장으로 역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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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열 농심 부사장 [사진=농심] |
◆신상열 농심 부사장
▲1993년생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 입사 ▲2020년 농심 경영기획실 대리 ▲2021년 농심 경영기획실 부장 ▲2022년 농심 구매실장 상무 ▲2024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상무 ▲2025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전무 ▲2026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부사장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