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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음바페, 전반 6분 42초 동안 골골골!... 후반 쐐기골까지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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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역대 최단 시간 해트트릭 2위... R마드리드, 올림피아코스 원정 4-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킬리안 음바페는 전반 22분 첫 골을 시작으로 7분도 되지 않은 시간에 3골을 몰아치며 경기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었다. 후반 한 번 더 골망을 흔들며 4골을 폭발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음바페의 골 폭죽을 앞세워 4-3으로 이겼다. 공식전 3경기 무승에서 벗어난 경기였고, 승점 12로 리그 페이즈 5위까지 올라섰다. 올림피아코스는 승리 없이 2무 3패로 36개 팀 중 33위(승점 2)에 그쳤다.

[피레아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음바페가 27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네 번째 골을 넣고 비니시우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11.27 psoq1337@newspim.com

마드리드는 초반은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8분 시키뉴에게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음바페가 전반 22분, 24분, 29분에 연달아 골을 터뜨렸다. UEFA 공식 기록에 따르면 첫 골부터 세 번째 골까지 걸린 시간은 6분 42초로 UCL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해트트릭이다. 역대 최단 기록은 2022년 10월 모하메드 살라가 기록한 6분 12초다.

이날 해트트릭은 음바페의 UCL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다섯 번째 기록이다. 통산 기준으로는 단독 4위에 올랐다. UCL 역대 최다 해트트릭 1위는 나란히 8회씩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이며, 한 시즌 최다 해트트릭은 2015-2016시즌 호날두의 3회다.

[피레아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음바페가 27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5.11.27 psoq1337@newspim.com

음바페는 이번 경기로 UCL 득점 9골에 도달하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라리가에서도 13골로 1위다. 두 대회를 합쳐 18경기 22골이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초반 메디 타레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음바페가 후반 15분 자신의 네 번째 골을 꽂아넣으며 4-2로 벌렸다. 레알은 후반 36분 한 골을 더 허용했으나 끝내 동점골을 내주지는 않아 승점 3을 지켜냈다.

후반 7분 메디 타레미가 한 골을 따라붙자 음바페는 후반 15분 4번째 골로 추격을 따돌렸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6분 한 골을 더 허용하고도
최근 공식전 3경기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난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UCL 리그 페이즈에서 4승 1패로 승점 12를 쌓아 5위로 도약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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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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