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평생교육원(원장 이창희)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훈련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1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이 앞으로 '직업상담사 2급' 과정평가형 국가자격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전문 직업상담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됐다.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는 훈련과정 이수와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은 직업상담사 2급 과정을 연간 약 3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되며, 교육생들은 훈련 이수 후 소정의 평가를 통과하면 국가자격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은 안성시를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여성·청년·중장년층의 취업 및 경력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평생교육원 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