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종속법인인 미래산업 지분 4.1% 추가 확보, 총 36.4% 지배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장비기업인 넥스턴앤롤코리아(NEXTURN&ROLLKOREA)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회사인 미래산업에 6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하며 지배구조를 더욱 강화한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산업의 지분 4.1%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래산업의 원재료 구매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로아앤코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의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래산업으로의 유상증자는 미래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유상증자 자금을 통해 미래산업 후공정 반도체 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최대주주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분 32.3%에서 36.5%를 직접보유하며, 로아앤코홀딩스를 7.4% 포함 총 43.9% 의 지분을 확보해 지배 안정성을 높이게 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