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몫 나머지 5명 위원 아직 추천 되지 않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워장에게 임명장을 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한 지 하루 만에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위원장은 8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합 미디어 환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는데 초대 위원장의 임무를 맡아 책임이 막중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첫 항해를 시작한 방미통위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으려 한다"며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7인 위원 체제인 방미통위는 현재 2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 이 대통령이 임명한 김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 2명만 임명된 상태다. 국회 몫인 나머지 5명은 아직 추천되지 않았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