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靑 "한일 정상간 공급망 협력 의견 접근…협력 틀 실무선 준비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8월 李대통령 방일로 재개된 셔틀외교 완전 정착
다카이치 총리, 조세이 유해 조사 맨 먼저 제기한 이슈
이번 정상회담 가장 큰 성과는 신뢰 구축과 유대 강화"

[오사카=뉴스핌] 박찬제 김현구 기자 =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4일 "한일 정상 간에 공급망 분야 협력에 대한 의견 접근이 있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특정 재료에 대한 의존도가 있어서 안정적 공급망은 아주 중요한 이슈"이라며 "협력에 공감대가 있었고 협력 증진을 위한 틀을 실무선에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 현지 프레스센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의 정상회담 결산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공급망 협력 의지는 정상 간에도 표명됐다"며 "이전에 실무 간 여러 논의가 있었고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작업들에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공급망은 당면한 현안이고 한국은 영향을 받는 나라 중 하나"라며 "공급망은 중요한 이슈고 한국은 여러 나라와 협력한다. 중국과도 논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이번 3번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조세이 탄광 유해 조사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위 실장은 "이번 정상회담은 작년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이후 불과 세 달도 지나지 않아서 성사된 것"이라며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로 재개된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됐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정상회담까지 모두 세 차례 만나면서 한일 정상 간의 유대와 신뢰가 깊어졌다고 평가헀다. 위 실장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두 정상 간의 개인적 친분과 신뢰관계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다. [사진=KTV]

일본산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위 실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고 한 측은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위 실장은 "CPTPP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면서 "한국의 기본적인 접근 방향을 이야기했고 상세한 논의는 안 됐다"고 설명했다.

조세이 탄광 유해 조사와 관련해 위 실장은 "정상 간 단독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주요 현안 중 처음 제기한 이슈"이라며 "한일이 공유하는 인도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