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등 민주당 지도부 축전 줄줄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의 출판기념회에 1만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저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신정훈·이개호·주철현·이건태·양부남·정진욱·안도걸·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문인 북구청장이 직접 찾아 축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상익 함평군수·장세일 영광군수·김성 장흥군수·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강운태 전 광주시장,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송갑석 전 국회의원,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이기영 배우 등도 함께하며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칭찬 효과로 체급이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행사 시작과 함께 오전 내내 머물며 김 청장과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지역 국회의원 등 26명이 영상 축전을 보내 출간을 환영했다.

김 청장의 저서는 지난 7년간 남구 주민과 함께 걸어온 행정의 과정과고민, 작은 변화가 모여 이뤄낸 성과가 담겨 있다.
대표적으로 ▲백운광장 상습 침수 문제 해결 ▲양림동·사직동·방림2동·송암산단 등 도시재생 5대 유형 사업 ▲효도 행정 ▲생활형SOC 복합화사업 확충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이 사례 중심으로 소개돼 있다.
김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으로 남구 곳곳의 변화를 실천해 왔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남구에서 이뤄낸 변화는 공직자와 구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이 책은 그 과정을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구의 변화는 결코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늘 함께해 준 주민과 공직자들이 이뤄낸 성취"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