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 예방 및 선도 활동에 최선"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는 20일 오후 흥덕 IT밸리 파티아라에서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지구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2018년부터 7년간(7, 8, 9대) 기흥지구위원회를 이끌어온 김기석 회장이 이임하고, 전성훈 신임 회장(10대)이 취임했다.
김기석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7년간 기흥지구 위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흥지구 범방위와 청소년들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청소년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후임 전성훈 회장님도 많은 헌신과 성공과 발전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전성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강렬하지만 유연했던 리더십으로 본 회의 화합과 위상을 높이신 김기석 이임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선대 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범방위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고 지속 성실히 성심을 다해 임기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선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회는 법무부 수원지방법원 산하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 봉사단체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최근 용인특례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