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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할리버튼이 미국 정부 승인과 대금 지급 보장만 확보되면 베네수엘라 사업을 수 주 내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프 밀러 할리버튼(HAL) 최고경영자는 수요일 투자자 컨퍼런스 콜에서 "베네수엘라에서의 할리버튼 기회가 엄청나다는 점에 흥분된다"며 "우리는 수 주 내에 동원할 수 있고, 기회가 생기는 대로 상당히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할리버튼 주가는 뉴욕 거래에서 5.4%까지 급등해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할리버튼의 북미 사업은 미국 셰일 지역의 성장 둔화 영향에 특히 노출돼 있었다. 베네수엘라의 풍부한 유전에서 계약을 따내면 국내 서비스 수요 약화를 상쇄하는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남미 국가의 원유 생산 확대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밀러는 올해 국제 유전 서비스 부문 성장을 주도할 지역은 전반적으로 라틴아메리카이며, 특히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가이아나가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버튼은 2020년 미국 제재로 인한 사업 정리와 관련해 베네수엘라에 남아 있던 모든 투자를 감액 처리했다. 이 글로벌 계약업체는 2020년 말까지 베네수엘라에 더 이상 직원이 없었지만 현지 법인과 시설 및 장비는 유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밀러의 발언은 할리버튼이 4분기 주당 조정 이익 69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으며,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15센트 높은 수치다. 경쟁사 SLB(SLB)는 금요일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