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2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압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경 음식점 주방 후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도착 6분 만인 오전 11시 4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주방 내부 약 5㎡가 소손되고 환풍기 등 집기 비품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인력 40명과 경찰 5명 등 총 47명의 인원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후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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