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중국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중국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상해 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교육 협력의 실질적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류체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동명대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과 중·고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운영 ▲입학 전·후 관리 지원 등 유학 관련 전반적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에게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상천 총장은 "상해는 중국 교육·경제의 중심지로, 이번 센터 개설은 우리 대학의 대중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중국 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이번 중국센터를 거점으로 아시아권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강화해 '글로벌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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