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린다.
삼성 김효범 감독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주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박승재와 이근휘를 선발출전 시킨다. 그 외 저스틴 구탕, 이원석, (앤드류)니콜슨은 같다"고 밝혔다.
삼성은 정관장을 만나면 평균 득점 80점대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정관장의 에너지 레벨이 떨어져 있던 거 같다. 어떤 팀을 만나든 리바운드에서 이기면 좋은 경기를 한다. 실책이 9, 10개로 줄어들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날 빙모상을 당한 김 감독은 경기 한 시간 여를 남기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김 감독은 "너무 갑작스럽다. 다음 경기에는 동행을 할지 모르겠다. 당황스럽다. 오늘 경기 끝나고도 바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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