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열고 향우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시도민회 이성백 수석부회장, 김연식 시군협의회장,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활동 등 전남도의 고향사랑 실천 사업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과 시상식도 진행됐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에서는 시군협의회장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출향 인사의 행정통합 참여 기반이 확대됐다.
이임하는 김연식 시군협의회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로, 시·도민과 함께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는 향우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향우회와 협력해 고향사랑 실천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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