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개선 위한 복지정책 병행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의욕 고취와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수당을 신설, 매달 3만 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관내 38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수당을 지원한다. 해당 수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등록 시설 근무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실제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에게 지급된다.
군은 지난해 12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와 처우 개선, 신변 안전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종사자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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