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중국의 비야디(BYD)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절 부과된 수입 관세에 대해 환급을 받기 위해 소송전에 뛰어든 수백 개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BYD의 미국 법인들은 1월26일 미국 국제무역법원(US Court of International Trade)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해당 관세의 근거가 된 일련의 행정명령들이 무효이므로, 그에 따라 부과·징수된 관세 역시 위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표적 관세 조치가 합법인지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단은 아직 계류 중이다. BYD 측은, 별도의 판결과 사법적 구제를 받지 못할 경우 환급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중국 본사의 BYD 대변인은 블룸버그 뉴스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중국 매체 차이신글로벌(Caixin Global)이 먼저 보도했다.
BYD는 미국에서 전기 버스와 트럭을 설계·제조하고 있으며, 미국 내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수입하는 자재에 대해 지금까지 "막대한" 관세를 납부해 왔고, 현재도 계속 부담하고 있다고 소송에서 밝혔다.
한편 BYD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는 선두 업체이지만, 높은 수준의 관세와 복잡한 규제 환경 탓에 미국 승용차 시장에는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