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활용 수업 등 현장 사례 공유, 410여 명 참여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이 이달 12일 대강당에서 '장애학생의 자립과 내일: 실천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을 주제로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전국의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약 410명이 참석한다. 현장 참여와 실시간 화상회의를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전문가 기조 강연과 현장 교원들의 사례 발표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 분야 진입 및 일자리 지원 방안 ▲장애학생을 위한 개별화전환계획(ITP) 활용 방안 ▲장애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실제 사례 ▲인공지능(AI)과 교육과정 연계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 등이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에 맞춰 AI를 활용해 장애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활용하도록 돕는 수업 모델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원장은 "이제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삶을 촘촘히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천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장애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