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방선거 도전을 예고한 지 약 3주 만이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했다. 이후 첫 선거 일정으로 제천을 찾아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제천 방문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충북 북부권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2년 충북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지난 4년간 스스로를 단단히 다지고 부족한 점을 채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 개혁과 실용주의 정신을 충북의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삼겠다"며 "3선 국회의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쌓은 경험과 인맥을 지역 발전의 든든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