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스카이월드와이드,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전략적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AX 정책 발맞춰 공공 데이터 혁신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전문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중심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 산업 데이터 인프라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기존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를 넘어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 중심의 공공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부응해, 스카이월드와이드가 보유한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토대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미래 해양·수산 인재 양성과 AI 기반 데이터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 해양수산 산업 종사자들의 자격기술·검정 및 전문인력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함께 민감하고 방대한 산업 데이터가 축적되는 기관인 만큼, 체계적인 AI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구축은 업무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로 평가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 로고. [사진=스카이월드와이드]

특히 스카이월드와이드는 데이터의 구조와 관계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베이스 기술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프RAG(Graph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통해 AI 모델의 환각률을 현저히 낮추고, 복잡한 지식 간 관계를 정밀 분석해 일관성과 신뢰성이 높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된 '온토비아(Ontovia)' 솔루션으로 산업 전반에서 고도화된 AI 데이터 환경을 구축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 실증 지원, 업무 생산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AX 중심 데이터 전환 가속화를 위한 기술·운영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를 창출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AX 중심 혁신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해양·수산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RAG 핵심 기술이 적용된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통해 공공을 넘어 금융·제조 등 산업 전반으로 AX 전환을 확산시키고,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기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팀장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스카이월드와이드와 손잡고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해양·수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AI 기술을 해양·수산 분야에 폭넓게 적용해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을 이끄는 공공기관으로 국가와 산업,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