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하이브, 15% 급락에 "과도한 셀온"…목표가 44만원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은 24일 하이브에 매수 의견과 44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하이브 주가는 광화문 공연 논란으로 15% 급락했으나 저평가 상태다.
  • BTS 컴백과 월드투어로 올해 매출 4조원대 영업이익 대폭 흑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TS 컴백 앨범 초동 400만장, 예상치 상회
4월부터 월드투어·아티스트 컴백 싸이클 재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24일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하며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 하이브 주가가 하루에만 15% 급락한 것을 두고 "광화문 야외 무료 공연 관객수에 대한 논란으로 하루에만 15% 하락이 발생한 것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월드투어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셀온(매도)이 발생했기에 당연히 비중확대를 추천한다"며 "현 주가는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30배도 하회했는데 과거 뉴진스 사태 당시에도 예상 P/E 30배 내외에서 저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3.21 photo@newspim.com

BTS 컴백 성과는 수치 면에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BTS의 컴백 앨범은 첫날에만 약 400만장이 판매되며 2020년 자체 초동 기록인 337만장을 넘어섰다. 하나증권은 예상치인 450만장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당 4만9000원인 LP 등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버전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앨범 매출만 1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넷플릭스향 컴백 스트리밍 녹화 영상이 77개국 1위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BTS는 2분기부터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 연구원은 "4월부터 향후 1년 3개월에 걸친 스타디움 360도 공연의 매진 행렬로 티켓 가격 30만원에 500만명만 가정해도 투어 매출만 최소 1조500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화 약세의 긍정적 영향도 예상되며 굿즈(MD)는 판매가 아닌 배송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기 때문에 상당 부분이 2분기에 집중 반영될 것으로 봤다. 인당 5만9000원인 온라인 투어 매출까지 더해지며 사상 최대 이익을 전망했다.

BTS 이후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싸이클도 재개된다. 이 연구원은 "4월에만 TXT, 아일릿, 투어스, 르세라핌 등의 컴백이 계획돼 있다"며 "데뷔 앨범 200만장을 돌파한 코르티스도 5월 4일 컴백이 예정돼 있으며 신인 미국 걸그룹은 2분기, 한국 걸그룹은 연내 데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하이브의 올해 실적 전망치로 매출 4조1293억원, 영업이익 5185억원으로 제시됐다. 전년(영업이익 493억원) 대비 대폭 흑전하는 수치다. 분기별로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580억원, 3분기 1610억원으로 하반기까지 고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