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민형배 의원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와 전남 지역의 전·현직 지방의원 191명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 후보에 대해 "기초단체장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로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의 길을 제시할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지역의 자부심을 세우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지지 선언에는 이개호 의원과 정치 활동을 함께 해 온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 서일용 전 전남도의원, 김병권 전 순천시의회 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영화계에서도 지지 목소리를 보냈다. 제1회 여수국제영화제 준비위원회 소속 영화인 60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통합 시대의 문화적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민 후보를 지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곽재용·김태균·주경중 감독과 전양준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프랑스 칸영화제와 체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전문 영화인도 함께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