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클래식부산이 3일 평일 오전 마티네 콘서트를 발표했다.
- 김광현 지휘가 해설하며 청년 성악가 9명이 오페라 작품을 소화한다.
- 5월 6일 마술피리부터 11월 25일 카르멘까지 총 4회 오전 11시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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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클래식부산이 평일 오전 시간대 오페라 저변 확대를 위한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시는 2027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오페라 대중화와 지역 예술인 육성을 위해 '2026 클래식부산 마티네 콘서트'를 부산콘서트홀 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에 열리는 공연으로, 해설을 곁들여 작품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오페라 입문 장벽을 낮춘 기획이다.
이번 공연은 '해설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휘와 해설은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맡아 작품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전달한다. 연주는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 중심 앙상블이 참여하며, 지역 오페라 코치 권수빈이 함께한다.
이번 시리즈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제작 중심 극장 기반 구축과 청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테너·베이스 등 청년 성악가 9명이 참여해 작품별 배역을 맡아 무대 경험을 쌓는다.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열린다. 모차르트 '마술피리'(5월 6일)를 시작으로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8월 12일), 베르디 '리골레토'(9월 16일), 비제 '카르멘'(11월 25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오페라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