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승원 후보가 4일 광명시장에 당선됐다.
- 10만1720표, 득표율 60.70%로 3선에 성공했다.
- 박 당선인은 신도시·재개발 추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나온 8년 원동력 삼아, 앞으로의 4년도 도민과 함께 광명 미래 100년 열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심을 얻으며 광명시 역사상 최초의 '3선 시장' 고지에 안착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장 선거에서 박승원 후보는 10만1720표를 얻어 60.70%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민주당 경선 가점 조정을 거쳐 본선에 오른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는 6만5853표(39.30%)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3만5867표(21.40%포인트)로 당초 예상을 깨고 박 후보의 여유 있는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민선 7·8기 광명시정을 이끌어온 박 당선인은 민선 9기까지 시정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광명시 행정 역사상 연임과 재임을 거쳐 3선에 성공한 단체장은 박 당선인이 처음이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테크노밸리 완성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등 지역 내 굵직한 대형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표심을 파고들었다. 광명시민들은 새로운 변화 대신 지난 8년간 검증된 박 당선인의 경륜과 행정 안정성에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박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소감문을 통해 "다시 한번 광명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나온 8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응원해 주신 시민들의 힘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의 4년도 시민과 늘 함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광명의 미래 100년을 다질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통망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라며 "언제나 그랬듯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민이 주인인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