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영, 장유빈 떠난 KPGA 개막전서 우승 도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개막전에서 LIV골프로 진출한 장유빈(23)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가 누가 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 시즌 KPGA 투어의 개막전인...
2025-04-16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