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국회 법사위, '꼰대·독주' 오명벗고 협치 국회 이끌어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국회가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11대 7로 재배분하기로 하면서 관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소관 상임위가 야당으로 배정되는 부처는 벌써부터 '한숨...
2021-07-30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