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기사에 욕설·소란 '코스크' 50대 벌금 500만원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마스크를 잘 써달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러 승객들이 탄 대전 시내버스에서 기사에게 욕설하고 소란을 피워 운행을 방해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
2021-07-19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