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상승세 김세영, '54홀 대회'서 58개월 만에 우승 '찬스'
... 코스 난도가 높지 않은 3라운드 54홀 대회인 만큼 베테랑인 김세영에게 체력 면에서 유리하다....
2025-09-16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