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비하·성추행 의혹' 소설가 하일지, "오늘부로 강단 떠난다"
[뉴스핌=김범준 박진범 기자] '미투(#MeToo) 운동' 비하 발언과 제자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하일지(본명 임종주·63) 소설가 겸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가 교편을 내려...
2018-03-19 17:33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