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조카가 명단에 없다"…누락 이름 찾는 유가족 발 '동동'
[무안=뉴스핌] 방보경 송현도 기자 = "16년생 강ㅇㅇ. 이름이 자료에 없으니 우리 애가 없어진 거 같이 느껴져요. 그런데 아직 누워 있거든요."31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2024-12-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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