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복지부 장관 "현금복지, 복지 표퓰리즘 아니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현금복지를 마치 복지 표퓰리즘과 등가로 놓고 보는 것은 당혹스럽고 그 용어로 복지제도를 질타하는 것은 안타깝다"고...
2019-12-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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