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이해욱 회장 사익편취로 검찰 고발..회사측 "내용 확인 중"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이 GLAD호텔 브랜드 사용료와 관련해 부당한 사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결서를 받은 ...
2019-05-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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