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오너家 3세' 허진수·허희수 형제 나란히 승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허영인 SPC그룹의 장남 허진수 사장과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나란히 승진하며 오너 3세 체제로의 전환 속도를 본격화했다. 두...
2025-11-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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