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위험하대요!"…클럽서 흉기 소지 들통난 英 왕세손비 조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바람 잘 날이 없다. 이번엔 조카다. 영국 왕세손비 메건 마크리의 조카가 흉기를 소지한 채 클럽에 입장하려다 들통났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2018-05-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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