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시설물 일부가 탔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공장 옥상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3분 만에 진화됐지만 창고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30대 남성 B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창고 23㎡와 물탱크실 배관 등이 불에 탔다.
공장 관계자는 "연기와 불꽃이 난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불이 난 창고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