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쇼타임! 서울에 7골…18세 초신성 야말, 멀티골로 팬심 압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5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FC바르셀로나가 한여름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과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을...
2025-07-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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