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골프 시작한 '늦깎이 골퍼' 최호성, 만 46세 나이에 JGTO에서 통산 3승째 올려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최호성(46)이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약 1년만에 통산 3승째를 올렸다.최호성은 10일 일본 오키나와의 PGM 골프리조트 오키나와(파7...
2019-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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