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JLPGA투어 상금왕 경쟁에서 日 시부노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신지애(31)가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왕 등극에 분수령이 되는 노부타그룹 마스터GC 레이디스(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3...
2019-10-26 16:08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