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중국포럼] "반도체 발전 가능성 커…한·중 상생 모색해야"[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반도체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IT분야에서 많은 것을 이룩했으나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이 많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수준과 달성한 기술 수준 격차가 ...2018-09-18 12:52
마윈과 ‘알리바바 신화’ 함께 일군 창립멤버 17인, 그들은 지금...[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중국 최대 IT 기업 알리바바(阿裏巴巴)의 마윈(馬雲) 창업자 겸 이사회 주석(회장)이 “55세가 되는 내년 생일에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은...2018-09-14 11:12
美 하원의원 16명, 구글에 '중국 시장 복귀' 여부 묻는 서한 전달[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알파벳의 자회사인 구글의 중국 시장 복귀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미국의 민주·공화당 의원들이 구글에 중국 시장 재진입 및 인터넷 검열 정책 수용 여부...2018-09-14 09:53
주인공도 소비자도 모두 여성, 중국 콘텐츠 성공 아이콘은 '여성'[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누적 시청횟수 159억 뷰, 회당 최고 7억 뷰’올 하반기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한 드라마 연희공략(延禧攻略)의 눈부신 기록들이다. 이 웹 드라마...2018-09-13 14:11
티몰 광군제 허마셴성 '발명가‘ 마윈의 후계 알리바바 수성의 맹장 장융[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10일 중국 IT 업계의 거인 알리바바(阿裏巴巴) 마윈(馬雲) 창업자 겸 회장이 “55세 생일이 되는 내년 회장직에서 물러나 교육 및 자선 사업에 ...2018-09-1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