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산불 진화 헬기 노후 심각…부품 부족으로 출동 불가 '빈번'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경북 산불 당시 주력 초대형 헬기인 S-64가 미국으로부터의 부품 수급 지연으로 출동하지 못해 국가 재난 대응 체계의 공백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
2025-10-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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