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조코비치, "2028 LA 올림픽 금메달은 내 유일한 동기"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
2025-06-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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