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만약 정부가 요구한 채무탕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도쿄전력의 신용등급은 '투기 등급(정크)'으로 떨어질 것이며, 이 경우 주채권 은행들의 신용등급도 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무디스는 도쿄전력의 채무 탕감 가능성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이지만 이번 국회 회기 동안 사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등급 강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디스는 정부 내에서도 도쿄전력에 대한 지원에 대해 전면적인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현재 도쿄전력이 매각 가능한 자산은 수천 억 엔 정도로, 보상 부담은 수 조 엔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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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