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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3.5~3.9)

기사입력 : 2012년03월04일 23:03

최종수정 : 2012년03월05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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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2년 3월 둘째 주(3.5~3.9)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3월 5일(월)

한국은행, 2012년 2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주문매체별 거래현황 (오전 6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납세자의 날 행사 (오전 10시, 코엑스)
지경부 조석 2차관, 기자브리핑 (오전 11시, 기자실)
기획재정부, 제46회 납세자의 날 정책토론회 발표내용 (정오)
금융감독원,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청소년 금융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직장보육시설(KRX프루니어린이집) 확대 개원 (정오)
한국거래소, IPO업무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한 전산화 시행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PCB기업 방문 간담회 (오후 2시30분, 부평공단)
기획재정부, 제46회 납세자의 날 행사 (오후 4시)
금융투자협, '금융투자자 니즈(Needs) 조사보고서' 발간 (배포시)
금융투자협, '알기 쉬운 신탁상품 이야기' 발간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코아옵틱스,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금융투자협, 날씨파생상품 공동 심포지엄 개최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해외출장 (3.3~3.6, 스위스 바젤) 

◆ 3월 6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 동향 2012.3월호 (오전 10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정책현장투어 ‘대학생과의 대화’(오전 10시, 단국대)
금융감독원, 외부감사인 선임절차 준수 투명회계의 시작입니다 (오전 10시 브리핑, 정오)
금융감독원, 한국이지론(주) 활성화를 통한 공적 대출중개기능 강화 추진 (오전 10시 브리핑, 정오)
기획재정부, 김동연 2차관 “국가장학금 집행현장 점검 및 대학생과의 대화” 개최 (오전 10시30분)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반도체업계간담회 (오전 10시30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지식경제부, 첨단나노산업 현장전문가 육성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인도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플라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업의 녹색경영 위한 전문컨설팅 인력양성 (오전 11시)
KTB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기획재정부, 한국경제의 재조명 가계부채 부문 4차 공개토론회 (정오)
기획재정부, “한-미 FTA로 달라지는 우리생활” 책자발간 (정오)
한국거래소, 2011년도 자기주식 취득/처분 현황 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규모별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오후 3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강원도와의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식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11년 유휴 행정재산 실태조사 결과 (배포시)
금융감독원, 강원도와 금융교육 협력 MOU 체결 (배포시)
금융투자협, 3월 채권시장지표 발표 (배포시)

◆ 3월 7일(수)

지식경제부, 우체국예금 스마트한 BIG 이벤트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포럼 조찬 강연 (오전 7시, 은행회관)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9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기자브리핑 (오전 11시, 기자실)
지식경제부, 디자인 주도로 성장동력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경부 대외협력 정책 첨병 모인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미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업종별 사전준비 강화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KDI 경제동향(2012. 3월) (정오)
한은, 2012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 (정오)
한은, 2012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ELS, DLS 신고서 공시내용이 풍부해집니다 (정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신학기를 맞아 건국대 학생과「캠퍼스 금융토크」개최 예정 (정오)
한국거래소, 시장경보 및 예방조치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감사의견 관련 상장폐지 기업의 특징 및 투자자 유의사항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페이스북 대담 (오후 2시, 과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오후 2시, 대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상무관회의 (오후 4시, 다산실)
기획재정부, 제8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전산장애시 국고채 입찰 Contingency plan 마련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 인가 및 승인 의결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2011년 금융투자자의 투자실태에 관한 조사보고서' 발간 (배포시)
금융투자협, 2월 국내 펀드산업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2월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 3월 8일(목)

지식경제부, 제1차 로봇산업 정책협의회 (오전 6시)
지경부 조석 2차관, 방통대 리더스클럽 강연 (오전 7시30분, 힐튼호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조석 2차관, 2012 에너지 미래 심포지엄 (오전 9시4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스리랑카 재정차관 면담 (오전 10시, 집무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로봇산업정책협의회 (오전 10시, 다산실)
지경부 조석 2차관, 원전기업합동취업박람회 (오전 11시, 서울무역전시장)
지식경제부, 섬유산업 해외에서 나래를 펴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 효율향상으로 전력피크·사용량 줄인다 (오전 11시, 오전 10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유해성분 검출된 어린이 학용품, 완구 리콜권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국-콜롬비아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발행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China 2030 보고서 주요내용과 시사점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증권신고서 심사 현황 분석 및 시사점 (정오)
한국거래소, '2011 KRX 청산결제 리포트' 발간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에너지효율향상간담회 (오후 2시, 그랜드하얏트호텔)
기획재정부, 개인국고채 투자활성화, 물가연동국채 유동성 제고 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오후 5시)
기획재정부, 2010년 국채선물시장 관련 PD평가방식 개선 (오후 5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세계미래포럼 축사 (오후 6시, 플라자호텔)
기획재정부 장관, 미래경영 CEO과정 축사 (오후 6시30분)
기획재정부, 장기전략 네트워크 간담회 (배포시)
기획재정부, 민영화, 출자회사 지분 및 유휴자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매각(2차) (배포시)
한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은,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은,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 3월 9일(금)

지식경제부, 산학협력을 통한 수요지향적 인재양성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금감원 권혁세 원장,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금융감독원 업무설명회 (오전 10시, 롯데호텔)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신입/전입주무관 특강 (오전 10시10분, 대회의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오창·증평 산업단지방문 (오전 11시, 충북)
지식경제부, 2012년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본격 출항!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방안 시행 기념행사 개최 (정오)
한국거래소, 다문화가정 대학생 장학금지원사업 협약식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공공기관 워크숍 (오후 2시, aT센터)
지경부 조석 2차관, 중동진출기업 간담회 (오후 4시, 초정실)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열린고용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 워크숍 개최 (배포시)
금융감독원,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금융감독원 업무설명회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 방안' 시행 기념식 (한국거래소 본관2층 홍보관)
한은 김중수 총재·박원식 부총재보, 상해주재원 개소 기념식 참석 (3.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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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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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데이터 센터의 강력한 매출 속에서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도 월가 전망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570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매출액 전망치 549억2000만 달러와 주당 순익 예상치 1.25달러를 각각 웃돈 수치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나 급증했다. 이번 분기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액은 데이터 센터 부문의 성장이 주효했다. 3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액은 512억1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6.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게이밍 매출액은 42억6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블랙웰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클라우드용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이미 매진됐다"며 "훈련과 추론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각 부문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AI의 '선순환 고리'에 진입했다"며 "AI 생태계는 매우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더 많은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자들과 더 많은 AI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로 확산하고 있다"며 "AI는 모든 곳으로 모든 것을 동시에 향하고 있다"고 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액이 650억 달러에서 ±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월가는 엔비디아가 616억6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GAAP(미국 일반 회계 기준) 기준 총이익률을 약 74.8%, 비 GAAP 기준 총이익률을 약 75.0%로 예상했으며, 두 지표 모두 ±50bp(0.5%포인트)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 회계연도 엔비디아는 370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이나 현금 배당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했다. 회사 측은 3분기 말 기준 622억 달러의 잔여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37분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3.64% 오른 193.30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11-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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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인당 30만원' 배상안 거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제시한 '피해자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회사는 사고 이후 진행해 온 선제적 보상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조정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정안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분조위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 조정안에 대해 SK텔레콤은 내부 검토를 거쳐 불수락을 최종 결정했다. 내부에서는 조정안이 그동안 회사가 추진해 온 보상 프로그램, 보안 강화,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분조위는 앞서 조정 신청인 3998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안전조치 강화와 내부 관리계획 이행 등을 권고했다. 통신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정안이 전체 피해 추정치인 약 2300만명에게 동일하게 확대 적용될 경우 배상 규모가 최대 7조원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이 불수락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여상원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피해자 250명을 대리해 1인당 100만원 위자료 지급 집단소송 접수를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SK텔레콤의 거부로 조정은 성립하지 않게 됐으며, 신청인들은 개별 민사소송으로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현재 피해자 약 9000명이 제기한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며, 첫 변론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오전 SK텔레콤의 조정안 수락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자단과의 티타임에서 "답을 아직 받지 않았다. 회신이 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신청인에게 통지하도록 돼 있다"며 "현행 법상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수락 간주제가 적용된다. 기한 내 답변이 오지 않으면 수락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법에 정해진 절차"라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2025-11-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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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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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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