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2호 도움…지동원 데뷔골 더불어 팀 승리 공헌
[뉴스핌=이슈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24)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동원은 데뷔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23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크르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분데스리가 정규리그 23라운드 호펜하임과 홈경기에서 후반 34분 날카로운 패스로 사샤 묄더스의 결승골을 도와 시즌2호 도움을 기록했다.
지동원과 함께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풀타임 활약했다. 전반 45분 지동원의 분데스리가 데뷔골이 터지면서 1-0으로 앞서던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4분 구자철의 자로 잰 듯한 패스를 사샤 묄더스가 골로 연결하면서 추가골 사냥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구자철의 도움은 시즌 2호. 지동원의 분데스리가 데뷔골이 나오면서 ‘지구 특공대’의 존재감이 절정에 달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허용했지만 지동원, 구자철의 맹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